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군청 공무원이자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여주 주무관이 관내 열매 지역아동센터와 희망터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책 60여 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여주 주무관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등단 이후 매년 관내 초등학교에 동화책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여 권을 기부했다.
열매 지역아동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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