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서울시로부터 재난관리기금 11억원을 확보하고 제설장비 확충에 나선다.
앞서 구는 폭설 등 재난상황에 대한 초동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확보를 위해 분주히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서울시로부터 제설장비 구입을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재난관리기금은 제설차량 3대, 살포기 22대, 보도용 제설 카트 3대 등 제설 장비를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장비 구입으로 작업 노선을 늘릴 수 있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주민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추가 장비 구입으로 강설로 인한 통행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들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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