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을 앞두고 집중호우를 비롯한 위험 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풍수해 재해 우려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좁은 골목까지 침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한다. 또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 보고회'에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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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름을 앞두고 집중호우를 비롯한 위험 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풍수해 재해 우려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좁은 골목까지 침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한다. 또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 보고회'에서 풍수해 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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