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2025년 해남군 지적 재조사사업 지구는 계곡 당산·반계·성진, 산이 금호, 화원 월호지구 등 총 5개 지구 2,378필지(137만696㎡)이다.
주민 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 별 선정 배경 및 목적, 지적 재조사 실시 계획 주요 내용, 사업 절차 및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토지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전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지적 현황 측량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경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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