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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가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로사회적경제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간, 자금(팀당 700만원), 교육 등 창업 준비 중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특화 분야인 IT와 도시재생, 일반 사업 분야이며, 신청을 원하는 이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 설립을 하지 않은 자를 대표로 예비 창업팀을 구성해 오는 2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구로구사회적경제창업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모집 공고문, 신청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업 실현 가능성, 창업 아이템 등을 고려해 서류 심사와 심층면접, 대면 심사를 거쳐 총 9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6월30일 최종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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