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는 최근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통령 탄핵 관련 대규모 시위로 인한 지역 피해가 누적됨에 따라, ‘종로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 정재호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체 의원의 동의를 얻어 상정·의결됐다.
구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하고, 구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특별지원을 촉구했다.
건의문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지정 ▲피해지역 범위 설정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라도균 의장은 “집회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특정 지역 주민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이 반복적으로 침해받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을 조속히 선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 행정안전부, 서울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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