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유유기지 동구청년21' 문열어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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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정식 운영
▲ 지난 6일 열린 ‘유유기지 동구청년21’ 개관기념 간담회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2040지역발전협의체 위원과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이 개관 기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동구 송림로 14(금곡동)에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을 개관하고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청년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진로 상담 컨설팅을 통한 역량 강화와 함께 청년의 쉼과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곳으로, 연면적 838.89㎡에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로 각 층마다 공유주방과 셀프카페, 회의실, 코워킹 스페이스, 작은 공연장 등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곳은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월까지 임시 운영 기간 동안 회의실과 교육실 대관이 가능하다. 각종 프로그램을 포함한 정식 운영은 내년 2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화~토요일)이며, 일요일은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멤버십으로 운영한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

구 관계자는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소통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유도해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주도적이고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청년복합공간이 앞으로 청년들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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