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인천지방국세청과 함께 인천지역(예비·초기)창업자 및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이 알아야 하는 기초지식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 필수 세무회계, 국세 및 지방세 항목 안내, 창업 전 세무회계 고려 사항, 영세납세자지원단 제도 안내, 창업기업 절세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인천지식재산센터의 2024년도 ‘IP디딤돌’,‘IP나래’프로그램 지원 사항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송현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청년 창업가가 납세의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재무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세무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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