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진군 여성농업인 100인, 지난 18일 초동마을 귀리밭에서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지지선언 자료사진 / 강진원 강진군수 선대본부 제공 |
이 날 강 후보 지지선언에 참석한 여성농업인들은 강진군 관내 11개 읍면에서 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들이다.
여성농업인들은 전국적으로 여성농업인은 가사노동과 농업노동을 병행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도, 농업인으로서 권리와 경제적 가치에 대해, 남성 농업인과 동등하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농사와 가사, 돌봄 등 과중한 노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특히 농번기의 과중한 노동이 너무 당연시 여겨지고 있다”면서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대우 받을 권리마저 침해받고 있다”며 지금의 상황을 개탄했다.
여성농업인들은 그나마 강진군에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사·영농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강진군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들에게 문화·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성친화형 맞춤형 영농장비 지원사업도 있다. 여성농업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고 농작업 중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편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 도우미(출산 가사 도우미) 지원 사업도 여성농업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인해 영농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 영농 및 가사 대행 도우미 비용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도와주는 정책이다.
여성농업인 단독 지원은 아니지만, 농어민 공익수당,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 등도 여성농업인들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정책이다.
여성농업인들은 “현직 군수인 강진원 후보가 재임 시절 우리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인구소멸, 지역소멸로 인한 수많은 난제들을 풀어나가고,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 강화할 후보가 강진원 후보라는 것에 대해 모두가 동의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 말미에, 풍부한 행정 경험, 검증된 리더십,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비전을 갖춘 강진원 후보가 다시 한 번 강진군수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강진군민들께서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며 지지모임을 마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하천변 산책로에 다양한 꽃길 조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9/p1160278099053619_23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선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8/p1160278890946638_962_h2.jpg)
![[로컬거버넌스]서울 강남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7/p1160282489089928_44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4~16일 ‘Y교육박람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3/p1160278344365507_5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