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대방동 605번지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MOU 체결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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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박민규 본부장(왼쪽)과 신대방동 605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 신유근 위원장(오른쪽)이 지난 26일 운영위원회 사무실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신대방동 605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과 정비사업 경험을 활용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복합개발계획 수립 및 입안, 혁신지구 지정 제안, 사업시행자 지정 등 관련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동 605번지 일원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17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도심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다. 

 

인근에서 추진 중인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및 대림삼거리역세권 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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