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자율방재단, 통학로 학생 보행 안전사고 예방활동 펼쳐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7: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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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고교 통학로, 태풍 영향으로 쌓인 낙엽 정비 등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이현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서미선)은 지난 27일 대아중·고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낙엽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태풍의 영향으로 통학로 주변에 낙엽이 다량 쌓임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등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대아중·고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 

 

서미선 이현동 자율방재단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쌓인 낙엽이 학생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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