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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6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열린' 2023년 영암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6일 군청에서 ‘영암군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청년 정책 주요 사항 심의 기구인 청년발전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등 청년사업 모니터링과 발전 방향 모색이 이뤄졌다.
영암군은 새해부터 ‘미래혁신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위해 ‘안정된 삶 기반 조성’, ‘자립 환경 구축’, ‘네트워크 활성화’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주거·복지·고용·문화활성화 등 10개 분야 48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청년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게 청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 청년정책을 딛고 다양한 청년들이 영암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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