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동네작가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농업과농촌, 농촌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그린대로’에 게시하면, 한 건당 5만원, 월 최대 20만원까지 원고료를 지원한다.
올해는 14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활동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이다.
동네작가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14일까지 귀농귀촌희망센터(계곡면 둔주포안길 18)에 신청서와 세부활동 계획서, SNS 활동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동네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작가들이 해남군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홍보하여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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