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낙안읍성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도립국악단 초청공연, 조선시대 과거문시를 재현해 100명이 참여한 낙안 골든벨, 전통장례문화를 복원한 상여소리가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또한 민속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중놀이 및 성곽쌓기, 수문장 교대식, 기마장군 순라의식은 총 100여 명의 대규모 인력으로 구성해 화려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 민속놀이 경연대회, 큰줄다리기, 안중걸 작가의 캐리커쳐 드로잉쇼, 무료 기념사진 촬영, 장승깎기 체험, 기능인 특별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번 축제에도 연달아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루며 축제 마지막날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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