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대학동 일대 창업지원시설 3곳 추가 조성에 박차

박준우 기자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1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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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가 대학동 일대 창업지원시설을 추가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등 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구가 현재 실시설계 중인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I(호암로22길 32)'은 지하 1층~지상 5층, 면적 1118.21㎡ 규모로 입주공간(3~5층), 세미나실(지하 1층), 안내데스크, 운영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1~2층) 등을 설계 중이다.

 

시설은 오는 6월 말 실시설계 완료를 시작으로 7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동 창업지원시설 Ⅱ(호암로22길 26, 면적 640.1㎡)와 Ⅲ(호암로26가길 46, 면적 820.91㎡) 또한 오는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창업지원시설은 기존 시설과 달리 성장기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최대 30인 규모의 창업공간을 조성함으로써 15개 창업기업이 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창업기업이 성장해나감에 따라 인력 역시 커졌지만 구에는 이를 수용할 공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창업지원시설 3곳이 추가 조성되면 공간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은 해소될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정기 데모데이 개최, 사업화 자금 지원 확대, 기술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벤처·창업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하던 초기 창업기업이 일정 규모로 성장한 후에도 관악구에 안착하여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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