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경기도 시군 상권정책 워크숍서 ‘감사패’ 받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4 18: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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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활성화 정책 성과 인정…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생태계 구축 앞장”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는 6월 4일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 상권정책 실무 소통협력 워크숍」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 시·군 상권정책 워크숍은 도내 상권 활성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감사패 수상의 가장 큰 의미는 지역 상권 지원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관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시·군 상권정책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정책사례 공유를 통한 상권 지원사업의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는 그간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비촉진 행사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점포 컨설팅 ▲ 상권 거버넌스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상인회 및 지역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상권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소비촉진 행사·상인 역량강화 교육·점포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권활성화 협의체 운영을 통해 시흥시, 유관기관, 상인회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과 지역 상권 정책을 구상하여 시흥형 상권 활성화 모델 확산에 기여했다.

지역 상인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 증대는 물론 고객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와 피부에 와닫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이번 감사패 수상은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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