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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종 의원 도서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다(출처=전남도의회) |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4월 7일 영광도서관에서 ‘도서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다’를 주제로 실내 놀이환경 조성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놀이를 접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논의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박원종 의원이 영유아 및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놀이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한 데 따른 후속 행보이다.
박원종 의원은 당시 “어린이 전용 VR 체험공간이나 레고 놀이터 등 놀이시설이 갖춰진 도서관의 영유아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며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과 강성근 과장 등 전라남도교육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 내 실내 놀이공간 설치 필요성과 운영 방식, 도서관을 교육과 놀이의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원종 의원은 “도서관은 지역 주민 모두의 공간이지만, 특히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놀이로 체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진정한 독서문화의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함께 도서관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원종 의원은 앞으로도 도내 도서관 및 공공시설들이 교육과 놀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조례 제정, 정책 개선과 예산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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