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 남편 조쉬 캐럿이 반한 섹시미?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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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 출연한 국가비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가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섬에서 자라서 그런지 바다만 보면 행복해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국가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상반신을 훤히 드러낸 체 훈훈한 미소를 짓고있다. 뒤로 보이는 해수욕장과 어우러져 국가비의 시원스러운 매력이 눈에 띈다.

한편 국가비는 남편인 영국인 유튜버 조쉬 캐럿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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