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대회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수필가 김영일씨는 “비밀코드에 의해 원격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 했다”며 “세계 최초의 투명심사 방식”이라고 밝혔다.
심사 결과는 3월23일에 홈페이지(http://www.klw.or.kr)에 공개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