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친구였지만, 이제는 적이 돼 서로의 심장을 겨누는 네 남자의 우정과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강렬한 티저 예고편과 ‘몸짱’배우들의 상반신이 담긴 포스터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조사한 ‘투톱스타 연기대결로 가장 기대되는 영화’, ‘2008년 남자스타들이 주도하는 영화 중 기대작’ 등에서 1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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