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은 22,2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첫사랑’(1993)을 다시 선보인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함께 하는 다시 보기’프로그램의 2월 선정작이다.
23일 오후 4시 상영 후 ‘첫사랑’의 감독 이명세씨와 배우 김혜수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이동진(41)씨의의 사회로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상암동 DMC단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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