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가 제5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마켓에서 프랑스 등 4개국에 판매됐다. 베를린영화제 마켓에서 공식 상영이 아닌 초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식 시사회 2차례 만으로 얻어낸 성과다.
프랑스, 베네룩스, 그리스, 홍콩 등 4개국에 선판매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일본, 영국, 독일 등지의 배급사들도 ‘추격자’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완성도 높은 스릴러라는 평가다.
‘추격자’ 해외판매 담당 서영주 대표(화인컷)는 “프랑스는 배급사들끼리 치열한 경쟁 끝에 계약이 체결됐다. 미국 배급사는 북미 배급권과 리메이크 판권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추격자’는 한국을 충격으로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그를 쫓는 유일한 남자의 숨가쁜 추격을 담은 스릴러다. 14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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