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드림이 제작하는 이 드라마는 70대 후반의 할머니, 할아버지 4명의 러브스토리다.
극본을 쓰는 이숙진씨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사랑을 바라보는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갈등, 세대간 정서적 차이, 그 차이를 뛰어넘는 공감을 그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원작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인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오늘의 우리 만화상’수상작이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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