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버드’는 영국 극작가 데이비드 해로우어의 최신작이다. 2005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초연 후 2006년 2월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돼 극찬을 받았다.
작품은 미국 해병대 출신 남자와 소녀의 만남이라는 실제 사건이 바탕이다. 순결과 힘, 성, 그리도 죄에 대한 편견을 의심한다.
작품은 3월21일부터 5월25일까지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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