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광주, 대구, 안산, 원주, 제주, 부산 등지를 순회할 계획이다.
300회 연속 공연은 우리나라 공연사상 전무하다. 달성한다면 김장훈은 공연계의 새 역사를 쓰게 된다.
늘 대형 콘서트로 일관해온 김장훈이지만 이번에는 소극장 무대에도 선다. 자신이 소극장 공연의 원조이며 최강자였다는 자신감의 발로다. 아기자기하고 포복절도할 아이템 등으로 바로 눈앞에서 김장훈의 표정과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소극장 투어 첫 도시인 고양은 6일 현재 4000여석 중 3500석이 예매된 상태다. 다른 지역 역시 예매율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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