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 방송제작 지원금 3억원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 ‘인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표방, 갠지스 강과 11억 인도인들의 삶을 살핀다.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갠지스의 발원지인 히말라야부터 인도의 땅끝마을 칸야쿠마리까지 316만6414㎢에 달하는 인도대륙을 육로로 이동했다. 1년 간의 대장정을 HD 고화질로 담았다.
14일 오후 10시50분 제1부 ‘신들의 강’에서는 광활한 갠지스의 수원지인 히말라야 산맥을 기점으로 강이 바다로 이어지는 남부지역의 물길을 따라간다.
15일 오후 11시40분에 방송되는 2부 ‘11억 색깔의 땅’에서는 11억 인구 만큼이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인도의 모습, 하나의 종교 안에 3억3000만의 신이 존재하지만 통일의 묘를 살리는 지혜를 엿본다.
16일 오후 10시50분 3부 ‘인도의 부자들’은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버는 만큼 베풀 줄 아는 인도 부자들의 부 향유 태도와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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