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불,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도자전에서는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동서양의 도자 117점을 선보인다.
2500년전 중국 산둥성에서 만들어진 ‘세 발 달린 주전자’,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이젤 앞의 예술가’등 명품 도자기가 전시장을 채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