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택(사진)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을 비롯한 한국문화산업단체연합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문화콘텐츠 산업이 다양한 업종과 영역으로 분할된 현실 때문에 여타 산업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아왔다”며 향후 “공동의 의견을 모아 문화산업에 도움이 되는 법과 제도의 개선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며 불법복제 문제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산업 발전비전과 계획을 제시하고 추진하며 업계의 힘을 모으는 역할을 자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단체는 서울연극협회(회장 박명성), 영화인회의(회장 이춘연), 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권준모),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회장 김수봉),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회장 신현택), 한국뮤지컬협회(회장 윤호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정훈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회장 차승재), 한국음악산업협회(회장 박경춘), 한국저작인격권협회(회장 윤여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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