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만한 책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9: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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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가 ‘4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블랙패션의 문화사’등 10종을 선정했다.

△진인각, 최후의 20년(육건동) △사도 바울(알랭 바디우) △금융권력의 이동(론 처노) △촐라체(박범신) △거짓된 진실(데릭 젠슨) △후끈후끈 달 탐사 여행(브라이언 설리번外) △사하라 사막 횡단기(윌리엄 랑게비쉐) △기빙(빌 클린턴) △블랙패션의 문화사(존 하비) △마츠가 돌아오지 않던 밤(마르타 헤센)
문학, 역사, 아동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좋은책선정위원회가 독서문화 저변확대와 양서 권장사업의 하나로 매달 10종씩‘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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