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봄철 프로그램 개편에 따라 1TV에서 2TV로 옮겨간 ‘대왕세종’은 5일 시청률 13.8%에 그쳤다. 6일에는 5% 포인트 상승한 18.8%를 기록했다.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서도 5일과 6일 각 12.4, 15.9%에 머물렀다. 1TV 방송 당시의 20%대 안팎 시청률에 못 미치는 성적이다.
‘대왕세종’탓에 1시간 늦게 방송된 2TV ‘연예가 중계’와 2TV ‘개그콘서트’의 시청률도 도미노처럼 넘어졌다.
‘연예가중계’는 개편 전보다 3.3% 포인트 하락한 7.8%, ‘개그콘서트’도 4.3% 포인트 떨어진 12.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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