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글로벌전략팀 권오석 팀장은 “장편의 정통 대하사극은 수출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번 계약은 최근 일본에서 한국의 사극은 물론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겨울연가’에 이어 KBS의 명품 사극 4편이 일본에서 새로운 한류의 흐름을 창출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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