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피아니스트 임동혁(24)에 이어 고양아람누리의 연중기획 ‘2008 한국의 피아니스트 시리즈’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손열음은 2004년과 지난 2월 뉴욕필과 2차례 연속 협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1997년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콩쿠르 등 세계적인 권위의 각급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미켈란젤리가 연주한 갈루피의 피아노 소나타 제5번을 비롯, 슈베르트의 ‘즉흥곡’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인다. 난곡으로 알려진 20세기 작곡가 스크리아빈의 연습곡 역시 독창적으로 해석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