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5일 어린이날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등 출연진 5명이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찾을 예정이다.
MBC 측은 지난달 청와대의 초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원수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조심스럽게 촬영방식 등을 조율해 왔다.
대통령은 5월5일 프로그램 녹화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방송은 5월10일로 계획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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