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깜찍요정’ 코니 탤벗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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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음성을 가진 가수 코니 탤벗(영국.7)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가진 내한 기자회견 중 아버지와 나란히 앉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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