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엔지니어인 하지원은 칠광구 유전에 서식하는 유전자 변형 괴물과 사투를 벌인다. 여름께 뉴질랜드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제작사 두사부필름 측은 “하지원이 주연으로 등장해 멋진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다. 아직은 시나리오를 수정하는 단계”라고 전했다.
하지원은 지난해 ‘1번가의 기적’이후 영화 활동이 뜸했다. 영화 ‘마지막 선물’(2008), ‘색즉시공2(2007)’에 카메오 출연하며 간간히 모습을 보였다.
8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칠광구’는 영화 ‘첼로’(2005)의 이우철(35)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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