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는 “대종상영화제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영화제로 많은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오랜 시간 우리 곁에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애정,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일반 심사위원을 모집한다. 18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 (www.daejongsang.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종상 영화제는 시상식에 앞서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 ‘대종상 영화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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