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조 오케스트라와 12인조 백밴드, 세계적인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송영주,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등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김동률은 “기본적으로 소편성의 곡들이나 음악적으로 보다 섬세한 연주가 필요한 곡들 위주로 선곡했다. 내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곡들이 많이 선보여졌는데 객석의 반응이 좋아 무척 편안했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25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한 번 더 공연한다. 이후 6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무대에서는 레퍼토리를 대폭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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