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바고’(1965), ‘쉘부르의 우산’(1964·사진), ‘태양은 가득히’(1960), ‘백발마녀전’(1993), ‘천녀유혼’(1987) 등 당대의 감정과 정서를 추억하는 영화 7편을 상영한다. 영상자료원은 또 훼손됐던 국내외 고전들을 되살린 ‘복원전’, 해외에서 수집해 최초로 공개하는 ‘수집전’등 7개 섹션에서 영화 58편을 상영한다. 02-315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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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