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강산 공연 장비들은 육로를 통해 현지로 간다. 출연진과 스태프 등을 포함, 참가 인원도 100명이 넘는다.
인순이는 “그동안 금강산 공연을 2번 정도 다녀왔지만 개인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함께 기쁨을 느낀다”며 “대중가수들이 이념을 벗어나 음악으로 하나 돼 금강산뿐 아니라 북한 전 지역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인순이는 4월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전국 20여 대도시에서 순회 공연 중이다. 미국, 동남아시아 무대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