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PD는 22일 개막하는 제5회 환경영화제에 지난 3월 방송한 ‘그 해 겨울 의항리’를 출품했다.
기름유출 사고로 재앙적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의항리 주민들의 충격과 절망, 고단한 삶 등을 조명한 ‘MBC 스페셜’다큐멘터리다. 피해가 극심한 의항리를 100여일간 기록했다.
‘그 해 겨울 의항리’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상암동 CGV에서 야외 상영된다. 상영 후 한 PD가 관객들과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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