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급사 측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인물이나 갈등 구조 등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영화는 한층 더 강력해진 스릴로 무장해 오래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드라마 ‘X파일’의 에피소드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멀더와 스컬리의 업그레이드 된 활약상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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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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