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22일 “현재 공효진과 류승범씨는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항간에 떠도는 결혼에 대한 어떠한 결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한 번의 헤어짐 후 좋은 친구로 지내다 다시 만남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두 배우 모두 조심스럽고 신중한 마음”이라며 “결혼 여부보다 젊은 남녀의 예쁜 만남에 주목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여성 월간은 “지난해 결별한 류승범·공효진 커플이 만남을 재개했고 올 가을 결혼 준비를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예계에서는 9월 결혼설도 돌고 있다.
2001년 SBS TV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면서 애인 사이로 발전한 공효진과 류승범은 이듬해 결별했다가 작년에 재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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