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이 직접 심사숙고해 결정한 공연의 초대 손님 명단이 화려하다. 절친한 동료가수이자 한국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김동률(27일), 이소라(28일), ‘토이’ 유희열(29일) 등이 돌아가며 콘서트에 출근한다.
여기에 모델 장윤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엄정화도 객원보컬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6년 만에 펼쳐지는 정재형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정재형은 각종 방송일정 등으로 바쁜 와중에서도 콘서트를 위한 새로운 편곡 작업에 들어갔다.
영상과 무대가 총동원된 또 하나의 예술을 무대에 올린다는 각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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