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달러(약 10억3000만 원)를 ‘전쟁 피해아동을 위한 교육연합’에 기부했다.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미국과 이라크의 어린이, 여성들을 돕는데 쓴다.
졸리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졸리가 2007년 공동설립한 교육연합은 기부금 중 50만달러를 이라크 주둔 미군 자녀를 후원하는 단체에 전달된다. 어린이 2500명이 혜택을 받는다. 나머지 50만달러는 전쟁 탓에 교육받을 기회를 잃은 이라크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어린이 5700명과 여성 300명에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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