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올리브가 21일 ‘올리브 쇼’첫 방송을 앞두고 벌인 설문조사 결과다.
패션잡지 기자 50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이효리가 1위를 차지했다.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2위에 올랐으며 탤런트 조인성, 모델 혜박, 가수 겸 탤런트 엄정화, 탤런트 김민희, 디자이너 지춘희, 디자이너 정구호, 탤런트 황신혜, 모델 김동수가 톱10을 이뤘다.
‘올리브쇼’는 패션, 뷰티, 연애, 스타, 요리, 인테리어 등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데일리 토크쇼다. 모델 출신 탤런트 변정수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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