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로 젊은층을 사로잡은 원씨는 ‘사용설명서’, ‘안녕’ 등으로 주목받았다.
M넷미디어의 김광수(47) 이사가 제작한다. 김 이사는 “10,20대를 원태연의 시와 함께 보냈던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멜로 영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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