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예매 1시간 만에 1만2000석이 팔렸다. 모두 1만6000석 정도지만 좋은 자리는 이미 다 찼다.
이번 콘서트는 예매 전부터 주목받았다. 지난 몇 년간 공연을 매진시킬 만큼 인기를 누려온 김동률과 이적이 카니발 결성 11년 만에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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