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시기를 거쳐야 밝은 빛을 발할 수 있듯이 시련의 담금질을 겪어야 더욱더 화려한 영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손 안대고 코 풀려고 한다’는 말처럼 어렵고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 하면서 아름답고 달콤한 과실만을 원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합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힘들고 위험하고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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