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가요진흥협회는 “장윤정과 박현빈은 전통가요를 대중화하는데 앞장 서왔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가장 눈부신 활동을 펼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역삼동 상록플라자에서 열린다.
장윤정과 박현빈은 또 10일 제23회 골든디스크상 후보에도 올랐다.
한편, 이들은 24, 25,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홀에서 ‘해피 스마일’ 디너쇼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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