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특히 지난 8월부터 전자여권이 본격 시행되면서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발급이 가능한 만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 토요일에는 접수창구만 운영하는 대신 교부 창구는 운영하지 않으며,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금요일 오후 8시까지 교부 창구를 운영한다.
김우중 구청장은 “토요일 여권접수는 구민들의 좀 더 나은 행정편의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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